서귀포시는
오는 19일까지
국가 유산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공영관광지 5곳에 대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
천제연폭포와 중문 대포 주상절리대,
산방산입니다.
특히, 천지연폭포는
서귀포 원도심에 위치한 관광지 가운데
유일하게 야간에도 운영하는 곳으로
밤 9시 50분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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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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