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에
대규모 휴양리조트가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시트러스피에프브이가
신천리 일대 12만㎡에 5천억 원을 들여
2028년까지 189실 규모의 콘도와 식물원,
아트갤러리를 짓겠다며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업부지는
생태 자연도 1등급 권역인데다
용암동굴인 마장굴도 있어
환경 훼손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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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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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13:56
엠비씨는 선동질 그만해라
제주에 뭐든 할라치면 주민 선동질이 공영방송 소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