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마늘 수매가가 지난해보다 600원 오른
1㎏에 3천8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대정농협은 오늘(17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산 마늘 수매 단가를
상품 기준으로 1㎏에 3천8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상 기후 등으로 피해가 확산된 벌마늘은
하품 기준인 1㎏에 2천400원으로
수매가가 결정됐으며,
첫 수매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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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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