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의 어업 규제 완화 시범사업에
제주 어업인 단체 3곳이 선정됐습니다.
시범사업은
어선주협의회의 근해연승 검사지침 완화와
근해채낚기협의회의 바람막이 규제 완화,
성산포어선주협회의 근해채낚기
이중 갑판 규제완화입니다.
제주도와 어업인단체들은 2015년부터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건의해왔는데
시범 사업은 오는 7월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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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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