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늘(29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총리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
국내외 전.현직 인사들이 참여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제주포럼의 대표 세션인
세계지도자 세션도 다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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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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