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등현장교사모임은
제주도교육청의 조직개편 움직임과 관련해
학생이나 교원 수가 제주보다 10배인
서울시교육청에도 제2부교육감이 없다며,
고위직 마련을 위한 관료들의 기형적인 욕심을
그만두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김광수 교육감 당선 이후
제주교육청 고위직 31명 등 66명이 증원됐고
또 다시 36명을 증원하려 한다며,
이에 소요되는 막대한 예산을
교육 현장에 투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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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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