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들의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사진전이
오는 30일까지 해녀박물관에서 열립니다.
'마지막 인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뉴욕 사진 작가인 피터 애시리가
구좌읍 평대리 해녀들의 물질 모습을 촬영한
사진 20여 점이 선보입니다.
피터 애시리는
제주해녀의 전통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발자취로 남아야 한다며
사진전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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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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