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위치정보법을 위반해
과징금 1억 500만 원과 과태료 300만 원
처분을 받았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전국의 위치정보사업자에 대한 정기 점검 결과
제주관광공사 등 188개 사업자를 적발해
과징금 8억 5천여 만 원,
과태료 3억 4천여 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휴업 신고 위반과
관리적, 기술적 보호조치 위반으로
애플코리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과징금 1억 500만원에
과태료 300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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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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