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중국 백통신원 리조트 방문 논란과 관련해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
도지사가 솔직히 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전반기 의장 마무리 기자회견에서
도지사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지만
도민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지사가 솔직하게 말했다고 하는데
도민들이 이해를 잘 못하는 건지
아니면 나머지가 있는건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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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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