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도시 제주 시범지구인
전농로 개선사업을 위한 주민 경청회가
제주시 삼도1동 주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는
전농로에 보행자 우선 도로를 도입하고
자동차 속도를 제한하며
전선 지중화와 녹지공간 확보를
추진하는 계획과 함께
국내외 보행자 우선도로 사례들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차량 통제에 따른 우려가 없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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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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