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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제주 토지 거래량 46.7% 증가

박주연 기자 입력 2024-07-10 21:08:39 수정 2024-07-10 21:08:39 조회수 0

부동산 경기 침체속에서도

제주지역 토지 거래량이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토지 거래량은 2천23만㎡로

작년보다 46.7%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만 4천여㎡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반면, 

서귀포시 12% 늘었습니다.


거래자 거주지별로는

서울 투자자가 509만여㎡를 사들였는데, 

작년 대비 갑절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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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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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4-07-13 11:45

    거래 면적이 늘었다라고 해야 맞을듯...
    같은 날 신문 기사는 거래 필지수가 급감했다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