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해수욕장 안전요원 20대 남성 익수 사고

김항섭 기자 입력 2024-07-15 20:55:52 수정 2024-07-15 20:55:52 조회수 0

해수욕장 안전요원이

다이빙을 하다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15일) 새벽 3시 반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안전요원인 20대 남성이

다이빙을 하다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혼자 다이빙을 한 뒤 물에서 나오지 않아

동료들이 구조해 119에 신고했으며,

해경은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