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제주국제관악제와 관악타악콩쿠르가

다음달 7일부터 열흘 동안

도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제주국제관악제는

국내외 학생과, 동호인,

세계 정상급 관악연주자 등이

4천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뉴욕필하모니 수석 타악기 연주자

마커스 로튼과 네덜란드 지휘자 에릭 얀센 등

국내외 연주자들에 제주를 찾습니다.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는

4개 부문에 14개국 199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고,

입상자 음악회는

다음달 16일 저녁 7시 반에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