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된
제주도 민관협력형 배달앱인
먹깨비의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들어 먹깨비 매출액이
71억 5천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5천원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한달 전보다 매출액이 2.3배
늘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