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강경필 변호사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강경필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추천해 임명됐는데
임기는 2천 27년 7월까지 3년입니다.
강경필 변호사는
서귀포시 중문동 출신으로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을 지낸 뒤
21대 총선에서 서귀포시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했고
지난 대선에서는
윤석열 후보 선대위 총괄특보단
상임정무특보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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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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