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시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수영장에서
단체로 물놀이를 하던 8살 어린이가
1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119에 의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에는
제주시 해안교차로에서
승용차 2대와 승합택시 1대가 잇따라 추돌해
택시운전기사와 관광객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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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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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4:32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봉개동 수영장 일반인들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119 구조대 도착하기 10분간 일반인들에 의해 CPR, 주변통제, 안전조치 취해져서 위급상황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