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한
2024 제주국제관악제 여름 시즌 개막식이
어제(8일) 저녁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개막공연에는
제주윈드오케스트라와
영국 내셔널 브라스밴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포든스밴드가 참여했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참석했습니다.
제주국제관악제는 오는 16일까지
국내외 관악인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문예회관과 제주해변공연장,
서귀포예술의전당 등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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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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