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의 '어느 수집가의 초대'
특별전이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마무리됐습니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지난 6월 4일부터 어제(18일)까지 개최한
'어느 수집가의 초대,
고 이건희 회장 기증유물 특별전'에
역대 특별전 관람객 수 가운데 가장 많은
10만 4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도자기와 서화, 불교미술 등
국가지정문화유산을 포함해
고 이건희 회장의 기증품 360여 점이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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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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