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전용헬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할 수 있는
격납고 설치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예산 40억 원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제주공항 내에 774㎡의 격납고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닥터헬기는
중산간인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에서 대기했는데
기상악화 때는 이착륙이 어려워
응급환자 이송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22년 11월 도입된 닥터헬기는
지금까지 63차례 응급환자를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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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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