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특별법에 따른 도민 자본

특별개발우대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는

제주MBC보도와 관련해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특별개발우대사업의 주민 출자와

고용 요건이 까다롭다고 생각한다며

면밀히 살펴봐서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 양영수 의원은

규정을 개정해

마을 공동체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