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벌초 시기가 시작되면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3일) 오후 5시 40분쯤
제주시 한경면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50대 여성이
예초기에 팔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난 1일 오전 10시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예초기에 손가락을 다치는 등
올 들어서 6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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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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