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4.3 특별위원회가

한국학력평가원의 한국사 교과서의 

4.3 부분에서 반란이라는 

표현을 삭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도의회는 

4.3 희생자를 반란군으로 기술한 것이

4.3 특별법과 진상조사보고서를 전면 부정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제주지역 국회의원들과 공동 대응하고

교육청과 함께 

출판사를 항의 방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