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둘레길 탐방로에 대한
긴급 보수가 이뤄집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1전망대부터 데크 종점까지
700m구간에 대해
긴급 보수를 진행하기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탐방객들의 발길과
바닷바람으로 송악산 탐방로에 설치된 데크가 수명이 짧아 일부 구간씩 정비하고 있는데,
탐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탐방로와 송악산 도립공원 곳곳에
현수막과 안내문이 게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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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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