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주요 시설 2천456곳에
교통유발부담금 57억 3천4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지난해의 53억 3천100만 원보다
7.5%인 4억 300만 원이 늘어난 것인데
건물 신축과 증축, 분양으로
부과 대상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연면적 천 제곱미터 이상 시설에 부과되며,
교통 시설 확충 재원으로 쓰이게 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