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돌 한글날과 제주어 주간을 맞아
교육 분야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심 제주어 연구학교로 지정된 신제주초에서는
학생과 교사,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몬울엉 축제가 열려
제주어 합창과 제주민요 연주 등이
마련됐습니다.
또다른 연구학교인 동광초에서도
제주어 수업을 진행하는 등
각급 학교에서 한글의 우수성과
제주어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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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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