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3.04대 1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달 30일부터
닷새 동안 내년도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원수를 접수한 결과,
134명 모집에 40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0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응시 분야별로는
유치원 교사 경쟁률이
13.17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임용 1차 시험은 다음달 9일 시작되며,
내년 2월 5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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