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독일인 탐험가가 제주에서 수집한
민속자료들이 공개됩니다.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독일 드레스덴민족학박물관이 소장한
제주 민속자료 200여점을
내년에 전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민속자료는 1929년 발터 스퇴츠너가
수집한 농어업 도구와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이며 제주도 기행문과 언론 기고문을 통해 당시 제주의 모습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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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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