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과 쓰레기 투기 등
기초질서 위반 등으로
40여 명이 경찰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17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제주시 누웨마루 거리와 동문시장,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에서 단속을 벌여
무단횡단과 쓰레기 투기,
교통법규 등을 위반한 42명을 적발했습니다.
내국인이 35명이었고, 중국인이 7명이었으며
유형별로는
중앙선 침범 등 교통법규 위반이
28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단횡단과 쓰레기 투기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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