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건강주치의 사업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의료계와 학계, 도의회와
시민사회단체 등 24명으로 구성됐고
시범사업을 검토하고
자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농어촌 노인과 어린이가
주치의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는
건강주치의 제도를 내년 7월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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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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