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진행해
명품 시계와 귀금속 등을 압류했습니다.
이번 수색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고액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지방세 체납액 일부를 징수하고,
나머지 체납액에 대해서는
분할납부계획서를 받기도 했습니다.
제주시는
압류된 명품 시계와 귀금속 등을
공매를 통해
체납액을 추가 징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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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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