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일본 오키나와와
평화와 관광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현을 방문 중인 제주도 대표단은
오키나와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한국인 위령탑을 찾아
한국인 희생자 넋을 위로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두 지역을 잇는 항공기 직항 노선을 개설해
교류 기반을 다지고 협력을 확대하자고
밝혔습니다.
제주대표단은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 주식회사도 방문해
제주 수소트램 도입에 참고할
운영 현황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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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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