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를 알선한 안마시술소와 이미지클럽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6일부터 2주간 성매매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이미지클럽 6곳과 안마시술소 2곳, 휴게텔 1곳 등 모두 9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들 업소들은 건물 입구에 CCTV를 설치하거나 감시인을 배치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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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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