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에
한울누리공원과 용강별숲공원 내
제례실이 폐쇄됩니다.
제주시는
설을 맞아 추모객 등 방문자가
일시적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사흘 동안
한울누리공원과 용강별숲공원 내
제례실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내 음식물 반입과 섭취를 금지하고
진입 구간에 교통정리와 주차를 안내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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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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