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에 대해
감축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황용우 인하대 교수는
문대림 의원실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우리나라 메탄 배출량의 30%가
축산부문에서 발생하지만
가축분뇨 처리시스템에서는 관리가 부족하다며
바이오가스로 전환되지 않는
메탄의 배출억제와
활용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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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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