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로
지난해 2천 56명이
여의도 면적 세 배 규모의 땅을 찾았습니다.
찾은 땅 면적은 8.68㎢로
서울 여의도 면적인 2.9㎢의 세 배에 달하는데,
제주도는 서비스가 시작된 2020년부터
36㎢의 조상 땅을 후손들에게 찾아줬습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 상속인 증명서류를 갖고
제주도와 행정시를 방문하거나
부모나 배우자가 2008년 이후 사망한 경우
케이 지오 플랫폼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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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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