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0여 건의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가 사전에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경찰과 금융기관이 함께
지난해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 63건을
사전에 발견해
15억 원 상당의 금전 피해를 막았습니다.
최근에도 경찰과 농협은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고 수표로 2억 원을
인출한 시민을 발견해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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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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