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인구정책에 대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원탁회의가 열렸습니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원탁회의에서는
제주를 단순한 휴식공간이 아닌
정주도시로 만들기 위해
특색있는 일자리를 만들고
교육과 육아, 주택문제를
개선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가 인구감소 지역이 아닌
유지와 성장의 길을 걸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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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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