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공영주차장의 무료 주차시간이
다음 달 말까지
30분에서 1시간으로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도내 공영주차장 127곳은
무료 주차시간이 늘어나지만,
제주시 동문수산시장과 매일올레시장 등
민간위탁주차장 9곳은 기존대로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료 주차시간을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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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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