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취약한 지역 40여 곳에
올해 CCTV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예산 29억 원을 들여
우범지역과
생활권 안전취약지역 등 45곳에
CCTV와 안심비상벨을 설치하고
관제센터의 노후시스템과
보안장비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또, 설치한 지 오래된 CCTV 350여 대와
관제서버 등을 교체하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선별관제 CCTV를
200대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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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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