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2월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51.1로
지난달보다 2.2포인트 하락해
지난해 2월의 56.4 이후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조업은 54.2로
지난달보다 15.8포인트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50으로 1.4포인트 상승했는데
모두 전국 평균보다는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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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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