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로
생태법인 지정을 준비하는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 활동을 이끌어갈
서포터즈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제주시 구좌읍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해녀 협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포터즈는
제주남방큰돌고래의 보호 가치를 알리고
대한민국 제1호 생태법인 지정을 지원하는 한편
해양정화 활동과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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