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섰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오늘 오전,
서귀포수협 회의실에 마련된
재난 현장 통합지원 본부를 찾아
수색 상황을 보고 받는 등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위로를 전하고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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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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