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단독보도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서 확인된 수거 대상 제주도 수집소
이송 계획에 대해
진보당 제주도당이 비판했습니다.
진보당은
4.3의 아픔을 지닌 제주도를
수거와 학살의 현장으로 음모했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신속히 파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진보당은 노 전 사령관의 계획이
1948년 불법 계엄령으로
제주도민 3만 명을 대량학살했던
4.3의 뼈아픈 역사를 떠올리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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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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