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람사르습지 도시'로
재인증을 받았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스위스에서 열린
제64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위원회는 제주시를
람사르습지 도시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8년
동백동산 습지를 기반으로
람사르습지 도시 첫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재인증으로 6년 동안이 2030년까지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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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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