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문지역에
이동노동자 휴식처인 혼디쉼팡 간이쉼터가
조성됩니다.
혼디쉼팡에는
냉난방기를 비롯해
쇼파와 텔레비젼 등이 설치되는데
제주도는 오는 5월까지
문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는 제주시청과 연동, 서귀포에
혼디쉼팡 3곳이 운영돼
대리와 택배, 퀵서비스 기사와
방문판매원 등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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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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