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목장 리조트 개발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반려를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사업자가 주민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하루 312톤의 오수를 공공하수도로 연결해
처리하기로 제주도와 협의했다는 것은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제2공항 보완 용역을 맡아
보완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바로 신천목장 개발 회사를 설립해
이해충돌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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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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