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제주지역 도로에
친환경 중온 아스팔트가 도입됩니다.
중온 아스팔트는
기존 아스팔트보다 20도 이상 낮은
130도에서 140도에서 생산하고 시공해
석유 사용과 이산화탄소와 황산화물 등
유해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20개 도로의
71킬로미터 구간에
중온 아스팔트 2만톤을 사용해
온실가스 167톤를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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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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