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제주 버스 준공영제를
완전 공영제로 전환하자며
도민 숙의형 정책개발을 청구했습니다.
제주버스공영화 추진 시민연대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 준공영제는 투입되는 예산만큼
공공성 확보가 어렵다며
도민들의 직접 참여하는 숙의형 정책개발로
교통정책 방향을 결정하자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도민 982명이 참여한
청구인 서명부를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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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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