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오는 26일부터 10월 말까지
사후관리조사단을 꾸리고,
지역주민과 함께
사업장 65곳을 대상으로
협의 내용 준수 여부와 이행조치 진행 상황,
환경영향 저감대책의 적정성 등을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50만㎡이상 대규모 사업장은
드론을 활용해 녹화지역과
원형보전지역 식물의 생육 상태 등도
분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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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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