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화인권교육주간이
이번 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운영됩니다.
제주도내 학교들은
4.3과 관련한 수업을 2시간 이상 진행하고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하며
추념일 당일에는 조기를 게양하고
4.3 유적지를 답사합니다.
4.3 추념식에는
4.3 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중일전쟁 당시 민간인학살을 겪었던
중국 난징 지역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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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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